홀로코스트1 네타냐후 망언에 미국인들 극대노.jpg 7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. 한국에서는 체감이 안되지만 현재 미국에서는 반전시위로 시끄러운 상황이고 바이든도 이제 그만하라고 설득중 그런데 얼마전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연설 중 망언을 하고만다. “홀로코스트 당시 어떤 나라도 우리를 도우러 오지 않았다” 발언한것. 이에 미국인들 극대노중. 2024. 5. 15. 이전 1 다음